Capacity (weight) and quantity of contents per packaging unit 210g * 12 pieces
비닐포장 살짝 벗겨내고 전자레인지에서 2분-3분만 데워주면 끝이기 때문에 너무
편합니다. 해외 여행 갈 때도 입 짧은 딸 아이들 때문에 챙겨갔는데 김이랑 참치, 3
분짜장 카레나 미트볼, 함박스테이크같은 즉석식품이랑 먹으면 아주 좋더라고요.
저는 쿠팡에서 접이식 전기포트 구매해서 여행에 가져갔었는데요. 즉석밥 오뚜기
밥 하나 고대로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더라고요.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는 것보다
는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지만, 호텔방에서 나가서 레스토랑에 가서 즉석밥 좀 데
워달라고 요청하는 것보다는 빠르고 덜 번잡스러우니까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! 물
론 객실 내 전자레인지 비치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게
가장 좋은 방법이겠죠ㅋㅋ
저는 집에서도 가끔씩 즉석밥을 먹기도 하는데요. 혼자 한끼 먹어야 할 때라든지,
밥 양이 살짝 부족할 따라든지, 지금 당장 밥을 먹고싶거나 급하게 먹어야 하는 상
황에도 금방 데워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하더라고요.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캠핑 가
지 않을 때에도 늘 상비해두고 있는 제품이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