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징
오디는 뽕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로 최근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그 맛이 달콤하여 예전부터 간식거리로 많이 애용되어 왔습니다. 지리산 산청에서 자란 오디는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주야간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오디가 재배됩니다. 무농약으로 누에와 함께 자란 오디로 만들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.
MD 추천 포인트
자연주의 농법으로 재배한 오디로 만든 제품입니다.
테이스티 노트
다른 지역의 오디보다 당도가 높은 오디로 만들어 더욱 맛있습니다.
산청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누에, 뽕잎, 오디, 동충하초 등 양잠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엄선하여 판매하는 양잠협동조합입니다.
내용량
2.64oz(75g)*1ea
구성
낱개 구성입니다